중랑구 한마음사랑회, 선행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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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마음사랑회, 선행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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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사랑회. 14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600여만원 상당 쌀, 라면 전달

^^^▲ 사랑의 아동푸드마켓 식품나눔 행사사랑의 이동푸드마켓 식품나눔행사에 한마음사랑회 이승무 회장(오른쪽)이 14일 중랑구청 앞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쌀과 라면을 사회복지협의회 장중환 회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직원 133명으로 구성된 한마음사랑회 봉사단체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선행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마음사랑회(회장 이승무)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중랑구청 중앙 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대상자 등 저소득 주민 180가구를 대상으로 600여만원 상당의 백미 1,800㎏(10㎏, 180포)과 라면 180박스(30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품나눔 확산을 위한 ‘식품나눔의 날’운영과 연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받은 물품은 16개동 주민센터와 중랑이동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된다.

이번 성품은 한마음사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 500여만원과 서울시로부터 선행실천감동상 수상시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으로 성품을 마련해 기부하게 되었다.

한마음사랑회는 1997년 5월 회원 3명으로 출발하여 현재 133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태안 기름유출 현장에서의 방제작업 자원봉사와 모자가정 및 독거노인 이삿짐 운반 노력봉사, 중랑노인전문요양원과 신내노인요양원의 배식봉사 및 환경정비활동, 신내근린공원과 용마폭포공원, 사가정근린공원에서의 환경정비활동 등 노력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2006년에는 성금 390만원 상당의 쌀 1,280㎏(20㎏, 1포)과 라면 128박스를 마련하여 저소득 주민 등 64가구에게 각각 쌀 20㎏과 라면 2박스씩을 전달하였으며, 2007년에는 성금 765만원 상당의 쌀 1,530㎏(10㎏, 1포)과 라면 306박스를 마련하여 저소득 주민 등 153가구에게 각각 쌀 10㎏과 라면 2박스씩을 전달하였고, 2008년에는 성금 1000만원 상당의 쌀 1,950㎏(10㎏, 1포)과 라면 390박스를 마련하여 저소득 주민 등 195가구에게 각각 쌀 10㎏과 라면 2박스씩을 전달하였고, 2009년에는 성금 1406만원을 저소득 주민 등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기탁하였다.

한마음사랑회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매년 연말과 명절을 맞아 성금기탁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으로 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7일 서울시로부터 선행실천감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구 지역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봉사활동과 함께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기업 등‘숨은 천사’덕분에 지역사회가 매우 훈훈하다.”고 말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해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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