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사교육 없는 학교 프로그램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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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사교육 없는 학교 프로그램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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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School 프로그램 2010학년도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9월 13일 (월)부터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교육 없는 학교 「Vision School」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에 의한 고통을 해소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야심차게 실시하고 있는 ‘사교육 없는 학교’프로젝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에 있는 3개 중학교를 선정하여 각 학교마다 2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에 선정된 부흥중학교는 「Vision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 학부모의 설문조사와 적극적인 홍보를 거쳐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설문 조사와 실제 신청 결과 국, 영, 수 반 및 국,영,수,사,과 종합반 위주로 편성되었으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따른 수준차를 고려한 반 편성으로 학습의 효율을 높였다. 학급당 인원을 15명 내외로 최소화하여 학습의 질 또한 기존의 학교 수업에 비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편성된 수업은 주 4일(월, 화, 목, 금), 하루 3시간 실시한다. 수업료는 일반 학원의 수강료와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하지만 담당교사는 교육청 지원금으로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였고 강사 섭외와 초빙에도 신중을 기해 엄선했음을 강조했다.

담당교사(연구부장 남계선)는 “아무리 가계가 어렵다고 해도 어떻게든 남에게 뒤지지 않게 잘 가르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죠.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입니다.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단시간에 회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만 내실있는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점차 참여율을 높여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부흥중의 「Vision School」프로그램은 2010학년도 12월 말까지 1차 사업을 추진하고 겨울 방학 때에도 지속될 예정이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등 수시로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보다 내실있는 교육 및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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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1 20:22:31
    ...... 얼마나 귀찮은데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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