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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은 국내 유명 락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라인업으로 그 동안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10일은 '모던 락 피크닉'이라는 컨셉으로, 홍대 인디 밴드계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밴드 '아침', MBC 미니시리즈 '파스타'의 O.S.T.를 불러 주목을 받았던 '옥상 달빛', 모던 락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3호선 버터 플라이'를 비롯하여 '치즈 스테레오', '허클베리 핀', '이한철'이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11일은 '하드 락 피크닉'이라는 컨셉으로 하드 락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서태지 컴퍼니의 자랑인 밴드 '피아', 최근 락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스텐'과 '갤럭시 익스프레스', 한국 하드 락의 최강자 '닥터코아 911', 4년만에 신보를 발표한 '내 귀에 도청장치', 락 마니아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라잉 넛'이 히트 곡으로 각자의 무대를 꾸미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공연은 그 동안 부담되는 티켓 비용과 시간, 거리의 제한으로 아쉽게도 락 페스티벌을 즐기지 못 했던 2030 세대의 젊은이 약 4,000 여 명이 참여하였다.
여름의 더위와 치열함을 겨루었던 열정의 락 페스티벌 대신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의 '피크닉'처럼 열린 본 공연은 일상이 바쁜 2030 세대도 부담 없이, 가깝고 쉽게- 최상의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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