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동모금회, 중추절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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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 중추절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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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등 저소득층에게 8억원 지원한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는 이번 중추절을 맞아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8억여원을 지원한다.

인천공동모금회는 자체예산 2억원으로 쪽방지역 저소득층 346세대에 1,730만원을, 10개구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2,430세대에게 1억2,150만원을, 그리고 일시보호시설 및 소규모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등은 공모신청을 받아 기관별 60만원 이내로 총 6,1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명절 기간 동안 10개구군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중추절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9월 한달간 기부금품을 접수하여 저소득 세대에 이웃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금회는 자체예산과 캠페인 모금액을 더해 총 8억여원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정치 회장은 “명절이 되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명절은 흩어졌던 가족들과 정겨운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기간이니만큼 우리의 관심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눠주면 좋을 것 같다”며 인천시민들이 “나누면 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두배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문의 : 032-456-3311~4 자원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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