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빗속에 농가화재 속출 집배원이 꽃 농원화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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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빗속에 농가화재 속출 집배원이 꽃 농원화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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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대응으로 장미농원 농민에게 희망으로 다가섰다

최근 연일 잦은 비로 고온 다습한 기후로 농가의 하우스,원예,가축사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농가의 어려움이 더해가는 가운데 농촌의 집배원이 장미 꽃 농원 화재를 초기에 침착하고도 신속함으로 막아내 농가의 든든한 벗이 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충청체신청(청장 이상진)에 따르면 논산연무우체국에서 채운면을 담당하는 집배원(도정구)이 지난7일 평소와 다름없이 농촌에 전달할 우편물을 싣고 배달구역으로 이동하여 논산시 채운면 심암1리에 도착하여 배달하던중 당일 10시30분경 장미꽃을 재배하는 이수원씨의 꽃 농원에 배달을 가던 중 하우스 난방으로 사용하는 화목 보일러실 쪽에서 연기와 불꽃으로 이어지는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에 진화하여 농가의 희망과 우정119 소방대원의 모범이 되었다고 밝혔다.

장미꽃농원 이씨에 따르면 장미하우스 안에서 일하던 중 불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보니 자신의 화목보일러에서 연기와 불이 일어나고 있는 중에 집배원이 주변의 키가 큰 잡초를 꺽어 비닐에 번지고 있는 불을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하였고, 집배원이 119로 신고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고와 함께 진화에 나섰다고 말하며, 자칫하면 어려운 경기 속에 추산금액 4000천만원의 재산손실과 함께 농촌에 대한 희망을 일어 버릴 뻔한 사고 앞에 침착한 초기 진화로 큰 도움을 준 집배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초기진화에 침착성을 발휘한 도정구씨는 우정119 소방대원으로 평소 소방교육을 통해 배운 대로 행동했다고 전하며, 어느 집배원이라도 주민의 어려움을 보고 지나치는 사람이 없다며, 초기에 진화되 농촌을 도울수 있어서 기쁘다고 활짝 웃어 보였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집배원의 초기 대응으로 진화가 되었고 농촌 하우스에 설치된 전기시설물의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정 119 소방대원의 화동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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