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작업에 군 장병들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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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작업에 군 장병들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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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양평․여주․가평군 일대 파손 비닐하우스 철거 등 구슬땀

^^^▲ 대민지원에 나선 군 장병들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이 태풍 ‘곤파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평군 설악면 일대의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태풍 ‘곤파스’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군 장병들도 대민지원 활동에 구슬땀방울을 흘리는 등 수해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휴일도 잊은 채 양평군과 여주군, 가평군 일대에 약 3,200여 명의 대규모 병력을 투입하여 강풍과 폭우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매몰된 농경지를 복구하는 한편, 쓰러진 수목을 정리하고 벼를 세우는 등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더불어 장병들은 무너진 배수로 보강작업과 유실된 도로의 절사면을 마대자루로 보수하는 등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작업에도 온 힘을 기울였다.

지역 주민들은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복구 작업 진행이 더뎠으나, 20사단의 지원으로 빠른 시간 안에 피해가 복구되었고 추가 피해 또한 방지할 수 있었다.”며, “각종 훈련으로 바쁜 가운데도 이렇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대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장병들은 “국민의 군대로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해복구 의지를 밝혔다.

이처럼 부대의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수해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사단은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계속해서 병력들을 투입해 수해복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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