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도농교류활동사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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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농교류활동사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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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경기도 안양시생활개선회 자원봉사회 자매결연

^^^▲ '경기도 안양시생활개선회와 자매결연식'^^^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전동수)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양시생활개선회(회장 김영희), 5일 안양시자원봉사회(회장 강군례)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활동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자매결연식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최종우 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전동수 농촌지도자군연합회장과 임원진, 김영희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전동수 회장은 “청양은 청정지역으로서 군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작물은 안전한 먹을거리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 양축의 농업인단체로 활동비전이 비슷한 단체라면서 상생의 조화를 이룰 극치의 자매결연으로 매우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 회장과 강군례 회장은 “자매결연 후에는 고추, 쌀, 웰빙잡곡 등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함으로서 청양사랑에 일조를 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생의 원리에 입각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종우 소장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방문해 주는 것 자체가 농민들에게는 힘이 되는 것”이라며 “농민들에게 격려도 해주고 도시에 돌아가서는 농촌과 농특산물 홍보를 많이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결연식 후 생활개선회원들은 우수농업현장을 둘러보고 청양의 대표농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농업현장, 축제장 등에서 구매한 후, 출렁다리 등 관광명소를 두루 둘러보고 흡족한 기분으로 돌아갔다.

인력육성담당 윤경수지도사는 “금회 자매결연을 유치해 결연을 통한 교류 사업으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생산한 안전한 농특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확신하며 계절별 우수농산물생산과 연계 교류활동을 추진코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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