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시민 즐겨찾는 생태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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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시민 즐겨찾는 생태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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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길 틔우고 수질개선 둔치엔 숲 탐방길.캠핑장

부산 낙동강이 거듭난다. 홍수.가뭄 같은 두려움의 대상, 볼거리가 없고, 수질오염에 취약한 강이 아니다. 강바닥 퇴적물을 걷어내고, 하천을 맑히며 지저분한 낙동강둔치에는 생태공원을 만든다.

부산은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통해 낙동강 본류와 지류 강바닥을 준설하고, 낙동강과 서낙동강, 서낙동강과 바다를 연결, 탐방 뱃길을 조성한다. 강을 따라 길게 자전거도로를 낸다.

부산시는 1∼6m인 낙동강 본류와 지류의 수심을 3∼7m로 깊게 만들고 수문과 갑문을 정비 또는 증설해 낙동강과 서낙동강, 서낙동강과 바다를 연결, 관광선이 다니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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