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이 사용한 옛날 갑옷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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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이 사용한 옛날 갑옷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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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의 갑주전'

^^^▲ 전시되어있는 갑옷.시대별 다양한 갑옷들이 전시되어있다.
ⓒ 뉴스타운 이인석.^^^
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우리의 전통갑옷 중 주요한 20여점을 선정해 개인 및 박물관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실물을 토대로 재현한 ‘우리의 갑주전’을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갑옷으로는 고려시대 정지(1347~1381)장군이 왜구를 물리칠 때 직접 착용했던 보물 제336호 정지장군 환삼(鄭地將軍 環衫)을 재현한 철판과 철제 고리를 엮어 만든 ‘경번갑’과 임진왜란 때 군무를 총괄하였던 도체찰사 류성룡(1542~1607)의 종손가에 전해오는 유물(보물 제460호) 가운데 하나로 류성룡이 쓰던 갑옷을 재현한 크고 작은 철편 조각을 가죽 끈으로 연결한 ‘찰갑’과 육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목피갑’과 ‘면갑’ 등을 재현한 우리의 전통 갑옷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우리의 갑주전’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들이 옛 갑옷을 통해 그 시대의 사회상 등을 이해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고, 이번 전시는 9월30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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