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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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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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U-통합관제센터 구축 시동...시민안전 위한 CCTV 효율적 운영 기반 마련

^^^▲ 동대문구청 3층에 설치된 쓰레기 무단투기 CCTV 종합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최근 연이은 강력 범죄사건의 범인검거에 CCTV가 1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CCTV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의 한 자치구가 CCTV를 통합 관제할 ‘U-통합관제센터’를 구축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로는 2012년까지 15억원을 들여 관내 CCTV를 통합 관제할 ‘U-통합관제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U-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되면 부서별·기능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불법주정차단속 카메라 35대, 그린파킹 27대, 재난재해 93대, 쓰레기 무단투기 25대, 다기능 방범카메라 225대, 학교 내 방범용 카메라 105대 등 510대의 CCTV카메라를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 관내 경찰공무원과 구청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면서 방범과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범죄 동향과 재난·재해도 함께 감시하게 된다.

특히 U-통합관제센터 설치로 무분별한 CCTV 중복 설치로 인한 인력과 예산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U-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되면 범죄발생시 사후증거 확보용으로 활용되었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환해 강력범죄 예방은 물론 신속한 상황대응과 복구체계로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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