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금순아'로 유명한 제18회 부산영도다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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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로 유명한 제18회 부산영도다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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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

^^^ⓒ 영도다리축제 포스터^^^
고 현인 씨의 “굳세어라 금순아”의 노랫말로 유명한 영도다리축제(구. 절영축제)는 9월 3일 (금) ~ 9월 5일(일) 3일간 남향대교 아래 특설 행사장에서 열린다.

영도다리 그리고 아름다운 영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영도다리축제는 올해로 18회째 맞이하고 있다. 한국전쟁의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영도다리는 부산시 기념물 56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연륙교(육지와 섬을 이어주는 다리)이면 부산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1931년 착공 1934년 3월에 준공된 개폐교로. 개통식 당시 8만 여명을 사람들이 구경하려 몰렸다고 한다.

가족들의 화합의 장, 연인들의 추억만들기, 정겨운 만남의 설레임, 이라는 개념으로 급격한 산업화 때문에 물질의 풍요로운 속에서 점점 잃어가는 인간의 정을 찾는다는 취지로 과거의 문화와 풍경을 볼 수 있는 추억마당과 체험관과 전시관이 열릴 예정이고 절영도 선상투어, 그림 글짓기대회, 영도다리 소원 붙이기, 등 총 5종 47행사가 관광객들은 기다리고 있다.

기획과 전시행사에서는 근대사를 통하여 본 영도특별전, 한국의 다리 전시회, 로 과거와 현재 영도다리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추최하고 영도구 문화관광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면 전국 유일의 연륙교가 4개인 섬, 만남과 소통의 상징, 영도구민에게 자긍심을, 영도만의 축제가 아닌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는 행사, 등 다양한 슬로건을 내세우면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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