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친목여행을 기념하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부부 33명과 이종승 청운면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40명이 함께 오전8시30분 면사무소를 출발, 동명항에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를 구경하고, 건어물, 해산물의 집합지인 속초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베트남 홍엔씨(22,여)는 “한국와서 바닷가를 제일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탁 트인 바다와 모래를 밟아보니 비가와도 너무 기분 좋고 즐거웠다”며 “무엇보다 부부동반으로 오니까 남편들의 유대관계가 좋아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문화가정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모임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나눔을 함께하고 친목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면주민자치센터는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에 대한 빠른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신입생 환영회 및 무료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재 탐방 등 현장체험 학습도 자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청운면의 한 관계자는 내달 2일 청운레포츠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청운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모두(18가정)에게 생활선물세트 등을 전달하고 위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