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숲에서 삶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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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4개 동자치회관서 동네 인문학 강좌 개설...30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서울의 한 자치구가 그동안 운영해오던 취미, 여가 중심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교수로 이뤄진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해 ‘자치회관 동네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기로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유덕열)가 개설한 자치회관 동네 인문학 강좌는 제기동, 장안1동, 청량리동, 휘경1동 자치회관에서 각각 건강, 삶과 죽음, 여성학, 종교를 통한 삶의 성찰을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주 1회 90분 강의로 이뤄진다.

자치회관 동네 인문학 강좌는 동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반 강좌는 오는 30일부터 동 자치회관(제기동, 장안1동, 청량리동, 휘경1동)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네 인문학 강좌를 통해 동대문구민에게 정신적 삶의 풍요와 활력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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