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충남지회, 대학생 41명에게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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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충남지회, 대학생 41명에게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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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대학생 등 41명에게 2학기 등록금의 80%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지회(회장 유병기)는 도내 아동복지시설, 모자보호시설 및 소년소녀가정 출신의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 40명에게 2학기 등록금 6천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생 선발은 해당 대학교 총·학장의 적격여부 확인과 도지사의 추천 및 장학생선발윈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에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생략하고 개인별 예금통장으로 지급하는 등 내실을 기했다.

공동모금회충남지회는 매년 장학사업을 기획사업주제로 선정,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보호자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여 주기 위하여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등록금의 80%수준까지 인상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장학사업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아동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대학진학의 꿈을 갖게 하고 진학한 대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동모금회충남지회와 충남장학회와 협의해 학자금 수혜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학기에도 충남장학회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대학생 19명에게 총 1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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