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천변에 노란꽃 창포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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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천변에 노란꽃 창포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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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 2010년도 사업 샛강 실개천살리기 운동

^^^▲ 샛강, 실개천살리기운동 노란꽃 창포심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청소년봉사단과 회원단체 회원 등 80여 명리 지난 20일 ‘노랑꽃 창포를 심어 양근천을 맑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근천변에서 창포 심기 행사를 가졌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2010년도 역점 사업인 샛강․실개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양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 및 회원들은 하천변 330여㎡ 공간에 창포 8천본을 심어 기존에 조성된 꽃밭과 어우러지도록 화단주변의 제초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5월부터 9월까지 녹색의 시원한 잎과 함께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창포는 물과 잘 어울려 하천경관식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열매가 없어 식재된 주변에서만 번식해 식물에 의한 2차 오염우려가 없다.

또한 메뚜기나 민물고기의 서식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멸종위기 생물의 보존효과까지도 가능케 하는 등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가 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내년 7~8월경 창포가 꽃을 피우면 양근천이 맑은 물과 꽃이 가득한 생태하천으로 바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천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교생으로 이루어진 새마을청소년봉사단과 새마을회원들의 구슬땀 현장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이종식, 이상규, 윤양순 군의회 의원들의 격려방문이 이어졌으며, 행사 말미에는 청소년봉사단의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행사장소 정화활동을 벌였다.

^^^▲ 창포심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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