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제자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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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제자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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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에서

^^^ⓒ 김기영 기자^^^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광화문으로 향했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지난 15일 65주년 광복절을 맞아 복원된 광화문이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의 복원 공사는 2006년 12월 시작해, 2007년 5월 철근 구조 철거, 11월 발굴 조사를 하였다.

이어서 가림막을 치고 육축(성문 축조를 위해 큰 돌로 만든 성벽을 쌓는 과정)을 거쳐 2009년 11월 상량식을 하였다. 2010년 문루 단청과 가설덧집, 현판 설치 등을 하여 드디어 그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복원된 광화문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광화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제 제자리를 찾은 광화문과 광화문 광장이 함께 어우러져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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