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죽파류 가야금산조’ 달구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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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죽파류 가야금산조’ 달구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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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김청만 선생 고수로 출연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이수자, 이미경의 여덟 번째 '가야금산조' 정기연주회가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먼저 제1부에서 25현 가야금 연주 '한오백년', 가야금 삼중주 '파헬벨의 캐논', '쟈바','강강술래 변주곡'등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굵고 깊은 농현과 섬세한 미분음의 처리에서 나오는 안온함과 격렬함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가 연주된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는 다스림을 필두로 중간속도의 중모리, 점차빠른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로 구성돼 있다.

장단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국리국악원 지도위원)이 고수로 출연하고 삼중주에는 정미란(대구시립국악단원), 박경소(가야금앙상블 '아우라' 단원)가 출연한다.

이미경은 계명대 음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단원을 10년간 역임했으며, 80여 회의 독주 및 협연을 가진 바 있다. 독일, 중국, 일본에서 초청연주회를 가졌으며 현재 대구예술대, 대구교육대, 경북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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