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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단체전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로드필드가 오랜만에 우승을 안았다.
1위로 파이널에 진출, 단체전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바인훼밀리(임현옥ㆍ김은경ㆍ강정아)와 2008년 스톰 클래식 이후 2년 여 만에 단체전 우승에 도전장을 낸 로드필드(김민정ㆍ이영미ㆍ한정희)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로드필드가 바인훼밀리를 213 대 201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로드필드는 이번 우승으로 단체전 통산 2승을 달성했다. 4승에 도전하던 바인훼밀리는 왼손의 김은경이 선전했으나 총 4개의 스크라이크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못하며 단체전 4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우 승 로드필드/2 위 바인훼밀리/3 위 DSD 삼호]
[한ㆍ일 친선대항전] 일본, 환상 팀워크 선보이며 우승
이벤트 경기로 열린 한ㆍ일 친선 대항전에서는 일본이 두 게임 합계 479점을 획득, 373점에 그친 한국을 물리치고 우승을 안았다.
한국은 임현옥(1기ㆍ바인훼밀리)과 이나라(3기ㆍ바인훼밀리)가 대표로 출전했고, 일본은 초청선수인 히메지 우라라(33기ㆍ통산 5승)와 니시무라 미키(38기ㆍ통산 1승)가 출전하여 한ㆍ일 여자 프로볼링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경기로 열린 임현옥 대 히메지 우라라와의 경기에서는 한국의 임현옥이 203 대 202, 단 1핀 차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각국 선수 두 명이 스카치 게임으로 펼쳐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일본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9연속 스트라이크로 277점을 획득했고, 한국은 두 번의 오픈 프레임을 기록하는 등 시종 불안한 경기를 펼치며 170을 얻는데 그쳐 두 게임 합계 479 대 373점으로 일본이 한국을 물리치며 친선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개인전] 김민정(로드필드), 2개 대회 연속 우승
지난 주 '트랙 컵'에서 프로데뷔 첫 승을 신고했던 김민정(2기ㆍ로드필드)이 오늘 안산 월드스포션에서 막을 내린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정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톱시드의 왼손 볼러 김은경(2기ㆍ바인훼밀리)을 213 대 206으로 꺾고 대망의 2연속 우승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김민정은 경기 중반까지 크게 리드했으나 7, 9프레임에서 연속 스플릿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정은 과거 국가대표와 실업선수를 거쳤고, 국가대표 시절에는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의 소유자로 이번 대회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앞으로 프로볼링 무대에서 김민정의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레이디스컵 준우승 이후 우승에 도전했던 김은경은 또다시 정상 문턱에서 패하며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3위 결정전) 한국의 김민정(2기ㆍ로드필드)이 승승장구하던 일본의 히메지 우라라(33기ㆍ통산 5승)를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2위로 진출한 김민정과 슛 아웃, 4위 결정전에서 연거푸 한국 선수를 제압하며 3위 결정전에 오른 히메지 선수와의 3위 결정전은 경기 중반인 7프레임까지 치열한 핀 싸움을 벌이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했으나 히메지가 8프레임에서 스플릿을 범하며 무너졌다.
반면, 김민정은 5프레임부터 6개의 스트라이크로 경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하며 256점을 기록, 218점에 그친 일본의 헤미지 우라라를 꺾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 초청선수로 출전했던 히메지 우라라는 3위 결정전에서 패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무산된 채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4위 결정전) 파이널에 3위로 진출한 오은경(1기ㆍ맥스)과 슛 아웃 경기에서 승리하고 올라온 일본의 히메지 우라라(33기ㆍ통산 5승)와의 4위 결정전은 헤미지가 슛 아웃 승리의 여세를 몰아 오은경을 242 대 169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히메지는 6프레임에서 빅 포 스플릿을 범했지만 이후 6연속 스트라이크로 경기를 완승으로 이끈 반면, 오은경은 2번의 스플릿과 단 2개에 그친 스트라이크 등 힘든 경기를 펼치며 완패,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4, 5, 6위 슛 아웃 경기) 4위로 파이널에 진출한 양은숙(2기ㆍ퍼펙트석션)과 5위 고영선(1기ㆍ진승무역), 6위 히메지 우라라(33기ㆍ통산 5승)등 3명이 겨룬 슛 아웃 경기에서는 일본의 히메지 우라라가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히메지는 중반까지 고영선과 접전을 펼쳤으나 후반 스트라이크를 만들어 내지 못하며 고전한 끝에 215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앞서가던 고영선이 10프레임 첫 투구에서 10번 핀을 오픈하며 215점으로 동점을 기록, 연장전 승부에서 고영선이 7핀, 히메지가 스트라이크를 기록, 히메지 우라라가 천신만고 끝에 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4위로 첫 파이널에 진출했던 양은숙은 207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자료제공] 한국프로볼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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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로드필드 김민정 프로(2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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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DSD삼호 김슬기 프로(2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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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로드필드 한정희 프로(1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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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DSD삼호 고명숙 프로(1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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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단체전 경기 모습(로드필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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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SBS스포츠체널에서 녹화 방송되고 있는 SBS프로볼링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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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로드필드 김민정 프로의 파이팅 모습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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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바인훼밀리A 강정아 프로(1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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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아쉽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인훼밀리A 김은경 프로(2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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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멋진 플레이와 쇼맨십을 보여준 일본 최고의 여자프로 히메지 우라라 프로(33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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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한, 일 친선대항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일본 여자프로 니시무라 미키(38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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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SBS스포츠체널에서 녹화 방송되고 있는 SBS프로볼링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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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한, 일 친선대항전 모습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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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로드필드 이영미, 한정희, 김민정 프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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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아쉽게 단체전 준우승에 그친 바인훼밀리A 김은경, 강정아, 임현옥 프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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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한국 볼링동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 초청 프로 우)히메지 우라라(33기ㆍ통산 5승)와 좌)니시무라 미키(38기ㆍ통산 1승) 프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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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민정(로드필드, 2기)프로, 시상식은 한국프로볼링협회 김언식 회장과 주최인 바인훼밀리 유희주 대표가 함께 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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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바인레이디스컵 프로볼링대회'단체, 개인 우승을 차지한 김민정(로드필드, 2기)프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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