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24일, 오후 8시, 정안천 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의 제3회 문화공감 난장공연을 열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충남연정국악원이 시민생활속으로 직접 찾아가 행복지수를 높이는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3번째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국악의 멋과 흥을 선사해 국악인구의 저변확대 등을 위해 마련했다는 것.
이미 지난달 13일, 제2회 난장공연을 시민친수공간으로 부상중인 금학생태공원에서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연정국악원은 이번에 국악관현악 '방황' 이외에 국악관현악으로 연주되는 대중가요 대전브루스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 락 버전의 아리랑인 창륭아리랑, 청충가, 창부타령, 태평가 등 경기민요, 대중가요인 칠갑산 등 국악의 다양한 실험을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안천 생태공원은 공주시가 지난 2008년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건강 및 휴식공간을 위해 조성했고, 그 이후 각종 편익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생태 학습장으로, 관광객에게는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태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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