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1번가 ‘e-Biz 창업지원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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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1번가 ‘e-Biz 창업지원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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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여개 대학, 중소기업과 연계를 통해 창업 아카데미, 인터쉽, 창업공모전 진행

^^^▲ '11번가, e-Biz 창업지원단 발대식'좌) e-biz 창업지원단 오덕신 단장 (삼육대학교 창업지원센터 교수)과 우) SK텔레콤 11번가 이준성 MD본부장
ⓒ SK텔레콤 11번가 제공^^^
8월 19일, 서울 –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커머스 창업 및 인재양성을 위한 'e-Biz 창업 지원단' 발대식을 19일 신대방동 11번가 본사에서 가졌다.

11번가는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의 취업지원을 창업정책으로까지 확대, 다변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11번가는 대학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선택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 아카데미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대학생들과의 산학협동을 위한 정보교류와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e-Biz 창업 지원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실제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창업이 청년실업해소 및 대학졸업생들의 진로선택의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매년 대학졸업생 30만 명이 창업을 시작하는 등 창업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1번가는 서울대, 고려대, 숙명여대 등 전국 100여 개 대학과 산학협력 제휴를 맺고 오는 2010년 가을학기부터 ‘11번가 창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숭실대학교의 경우 지난 7월 5일부터 3주간 창업아카데미를 진행, 30명의 예비 창업 인을 배출한바 있다. 이번 11번가와 진행되는 창업교육은 창업을 위한 준비과정부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매 노하우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 및 인터쉽 기회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개최한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성공적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4천만 원에 상당하며, 수상자 중 11명에게는 11번가 인턴으로 특별 채용된다. 또 11번가 셀러로 입점하는 이들에게는 셀러 맞춤 교육 및 전문MD 컨설팅, 창업지원금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이번 창업지원단 출범이 대학생들에게 사회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을 제공, 취업에 대한 고민과 부담감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며 “11번가는 내년 200여개 대학으로 강좌를 확대할 예정이며, 'e-Biz 창업 지원단’을 시작으로 향후 대학생 창업에 대한 패키지 지원방식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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