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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 민자역사 준공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코레일은 18일(수) 오전 10시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허준영 코레일 사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그리고 국회의원 홍준표, 장광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리역사의 줜공식을 가졌다.
18일 준공된 청량리 민자역사는 5년7개월간 공사 기간을 걸쳤을 뿐만아니라 총 3천7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으며 동대문구 전농동 588-1 일대 지하3층, 지상 9층에 연면적 17만 7793㎡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인 청량리 민자역사는 백화점동, 주차장동, 역무동 등 총 3개동으로 나뉘었다.
백화점동은 전면부 지하 2층부터 지상 9층까지, 후면부 3,4층에 롯데백화점이 들어선다. 후면부 5~7층은 롯데마트가, 8~9층에는 롯데 시네마가 1612석 총 8개관 규모로 입점한다. 주차장동은 3층부터 9층까지 차량 16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규모다. 대합실은 역무동 3~5층에 마련됐다.
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에는 2017년까지 신설되는 경전철 면목선이 연결될 예정이며, 민자역사 야외광장 앞에는 5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환승센터가 설립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청량리 민자역사가 복합 문화ㆍ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났다"며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주변 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지난 1987년 사업주관자를 선정해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에 나섰으나, IMF 외환위기로 공사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다가 지난 2005년 1월부터 다시 공사를 시작해 무사히 준공했다.
한편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 민자역사 개장으로 하루 평균 17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동북권의 교통요지로, 청량리 역세권 일대가 새로운 유통 상권의 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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