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좌 통해 자립의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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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 통해 자립의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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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난 3월부터 3개반 노숙인, 저소득 층 등 100여명 참여 운영 중

^^^▲ 인문학 강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인문학 강좌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자립의지와 함께 희망을 쏘아 올리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3월부터 서울형 복지프로그램인 서울시 , 희망의 인문학 강좌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홍보를 통해 저소득반, 자치구반, 노숙인반 등 3개반에 저소득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인문학 강좌는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중심 5개강좌를 비롯한 소자본창업, 재테크, 금융재무 컨설팅 등 자립지원 교과 및 저명인사 초빙, 성공사례 등 특강, 문화공연 관람, 유적지 탐방 등 체험학습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진행되며, 수강료, 학습교재 등은 무료이다.

참여대상은 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층 및 노숙자 등이며, 수급자, 차상위 등 자활사업참여자 중심의 저소득반 32명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2시간씩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강의하고 있다.

노숙인반 34명은 2010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2시간씩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구세군자활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수준높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내1동, 신내2동, 상봉1동 주민센터 근로유지형 자활참여자를 중심으로 한 자치구반 34명은 2010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목 2시간씩(13:00~15:00)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강의 중에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자기변화와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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