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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3일 오후 5시께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직접 방문,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해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는 홈페이지 '대통령 동정 브리핑 코너'를 통해 "고(故)앙드레김 선생님은 서양의 화려한 실루엣에 한국적 색감과 미를 잘 살린 디자인으로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한국을 대표한 패션디자이너였다"며 "정부는 이러한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번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 앙드레김 선생님은 한국 패션계의 선구자, 개척자로서 지난 50여 년 동안 한국 패션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했다"라며 "뿐 만 아니라 유니세프 친선대사 활동, 국제백신기구 기금마련 패션쇼 등을 통해 평생 동안 나눔과 기부활동을 몸소 실천해 왔다"라며 금관문화훈장 추서 배경을 밝혔다.
故앙드레김은 지난 2005년 5월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올 7월 폐렴 증세로 서울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으나 12일 오후7시 25분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대장암과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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