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얄팍한 주머니 사정에 영어 울렁증까지 있어 용기를 내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한국외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회화 강좌를 열고, 17일부터 3일간 제2기 동대문구-한국외대 구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민아카데미는 한국외대 일반대학원 6002호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영어회화 강좌를 3개반(왕초보반, 기초반, 중급반)으로 나눠 15주간 진행되며, 본인이 부담하는 수강료는 5만원이다.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 중 한국외국어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고, 수료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이름으로 수료증이 수여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 주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사업으로 질 높고 다양한 전문 강좌를 알차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은 오는 30일이며,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75명이다.(문의☎:02-212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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