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놈이 다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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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놈이 다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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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오토바이

회식마치고 귀가 중에 속이 너무 안 좋았어요.
큰 것이라 전봇대도 빌릴 수 없던 터에 마침
은행 -365-코너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워낙 급해 교차로 한 장을 빼들고 뛰어 들어갔죠.
깔고 앉아 시원하게 해결 했지요. 아~ 이 행복감~

두리번두리번 했더니 CCTV가 빤히 보더군요.
그냥 두고 토껴? 했지만 인간으로 할 짓이 아냐!
뭉치를 대충 말이 쥐고 나오는데 어디서 날아왔는지
용감한 오토바이가 그 무더기를 휙 탈취해 쏜살같이...
나는 그 오토바이가 다시 날아올까 두려워서 쏜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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