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은 지역주민 34명으로 구성된 악취모니터링요원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의 날씨와 기온 상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중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종류 및 냄새의 정도, 바람방향 등을 기록하는 악취모니터링 기록부를 작성하여 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악취의 특성상 냄새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불쾌도를 인식하는 데 있어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냄새를 맡는 빈도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좋은 냄새로 인식되더라도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는 악취로 여길 수도 있어 대기중의 악취오염도를 단순히 농도만으로 표시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악취는 기상조건 및 바람 방향 등에 따라 국지적 또는 일시적으로 발생되어 원인규명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게 확산되거나 악취오염도 검사시 기준이내 결과 초래 등 주민들이 느끼는 악취와 행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악취와는 크게 차이가 있다.
올 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은 향후 서구지역의 악취개선 시책 발굴과 기업들의 자율적인 악취개선을 이끌어내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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