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정참여 마일리지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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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정참여 마일리지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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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개정조례 공포와 함께 시행 예정

부산시는 시민의 시정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마일리지 포인트를 대폭 상향조정하여 8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은 누구나가 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방문하여 회원가입 후,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등 시정참여를 통해 마일리지 포인트를 받게 되는데, 이 포인트를 문화상품권이나 무료 문자발송서비스(SMS)로 사용할 수 있고, 사회복지단체 등에 온라인 기부도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시정에 적극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부산시인터넷운영활성화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반준비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상향조정된 마일리지 포인트의 세부 내역은 홈페이지회원 신규가입시 100점에서 300점으로, 홈페이지 로그인시 1점에서 10점으로, 기타 글이나 사진,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릴 경우 그 성격에 따라 10점~50점에서 50점~300점으로 상향조정 하였고, 특히 시민이 시민제안공모나 예산절감제안, 예산낭비신고 등의 제안을 할 경우 최소 500점에서 최대 3,000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마일리지를 강화하였다. 마일리지 포인트 1점은 1원에 해당된다.

한편, 이번 확대된 마일리지제는 8월 4일 개정조례 공포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좌측상단의 마이페이지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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