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인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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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로 인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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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낙뢰로 인한 화재 6건 발생...신속한 진압으로 인명피해는 없어

^^^▲ 낙뢰로 인한 배전반 화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전국이 찜통 더위로 몸살을 가운데 양평지역에서는 낙뢰로인해 화재가 잇따랐다.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는 2일(월) 08:10분경부터 양평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낙뢰에 의한 화재가 6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8시 23분경 양서면 복포리 주택에 낙뢰로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1대와 소방관 15명을 출동시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어 11시 30분 강상면 신화리 주택과 12시 28분 용문면 삼성리 주택을 비롯해 지평면 망미리 소재 일반주택에서 각각 12시 47분, 13시 01분, 14시 41분에 낙뢰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낙뢰가 예상 될 때는 외출을 삼가 하고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면서 "밖에 있을 때는 건물 안이나 자동차 안, 움푹 파인 곳, 동굴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낙뢰가 있을시 낚시나 등산이나 골프 등 야외 활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라며, TV나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에 귀를 기우리고 불가피하게 외출시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입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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