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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체험활동 ‘원예치료 프로그램’통해 육체적 재활 및 자신감 얻어

^^^▲ 원예치료 프로그램 사각화분만들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대수)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양평군사무소(양평읍 양근리 소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접 체험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양평군사무소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식물 및 원예활통을 통해 정신적, 심미적, 신체적 적응력을 기르고 정원 및 화초를 가꾸면서 육체적 재활 은 물론 정신적 회복 등 생활에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순부터 지난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대상자들은 사각화분만들기, 작은모심기, 포푸리병 및 잔디인형 만들기, 허브정원 만들기, 식충식물 가꾸기, 새싹채소 기르기 등의 작업과 샐러드 만들어 먹기 등 시식하는 과정을 통해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밝아진 얼굴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갖게 됐고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느꼈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나온 생산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등 본인의사 결정능력에서 뛰어난 향상을 보였다.

원예치료를 마친 김 군은 “원예치료가 끝나면 농업기술센터도 없어지는 것이에요? 그럼 앞으로 궁금한 것은 누구한테 물어봐요?”라는 질문에서 티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으며 군 직원의 답변을 듣고서야 안심해하며 그 동안 함께 했던 담당 지도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 홍보 및 사회공동체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계층과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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