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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릴 줄 몰라서, 달리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랐고, 방법을 알았다 해도 능력이 없어서 남들이 뛰어가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던 이들이 모여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 '나이트 클럽'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주말연속극 <글로리아>.
이 날 이종원, 오현경,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김민식PD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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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항상 기대가 된다"며, "MBC에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찍는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드라마이다"고 덧붙였다.
절제된 연기에 대해 배두나는 "장르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다"며,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 참아내고, 표현하고 싶어도 참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청자들이 씩씩한 모습에서 짠하게 느끼게 하고 싶다"며, "조금 더 친절하게 연기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극중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배두나는 "양희은씨의 '새노야' 등 3곡을 부를 예정이다"며, "노래 부를 때는 연기할때와 다르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대포 정신으로 노래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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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에 대해 이종원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서 친 동생 같다"며, "배두나는 검증된 좋은 배우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소이현씨는 외모를 보고 놀랐다"며, "달라진 모습이 개성있어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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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 역할을 위해 준비하기 위해 롤모델로 삼은 배우에 대해 "톰 행크스의 아이엠샘을 봤다"며, "주위의 5살짜리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실제 모습과 드라마의 캐릭터는 다른 것 같다"며, "극적인 부분에서는 맞지 않고, 느껴지는 감정에 따라 포인트를 잡아내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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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전부터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소이현씨는 털털한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현경 선배님은 어릴때부터 팬이었고 떨렸다"며, "오현경씨가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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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소이현씨는 이중인격이다"며, "차갑고 도도할것 같지만, 현장에서는 애교도 많고 웃음도 맣다"고 밝혔다.
또한, "배두나씨는 큰 의미가 있다"며, "신인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할때 배두나씨가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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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긴 옷을 입어서 차분한 역할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주말연속극 <글로리아>는 오는 31일 저녁7시 5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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