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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사자 구조양평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25일 07시 26분경 경기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태평저수지에서 물에 빠지 김 모씨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25일(일) 7시 26분경 지평면 대평리 대평저수지에서 낚시 중 낚시대를 건지려다 1명의 익사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는 신고 접하고 즉시 구조대와 지역 소방대 13명을 출동시켜 1시간 30여분 만에 김 모씨(35세/남/서울 중랑구)를 물가에서 13m 들어간 수심 3.5m에서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김씨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멈춘 숨진 상태였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낚시터 바닥에 많은 벌과 계속되는 소나기로 수중 시야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손으로 더듬어 수색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침 일찍 준비운동 없이 몸의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영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수영에 자신이 있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주변 상황 및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숨진 김 모씨가 주말을 맞이해서 이 낚시터를 찿아서 낚시를 하던 중 낚시대가 떠내려가자 수영에 자신 있다며 낚시대를 건지러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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