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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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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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려줬던 3일 간의 락 축제

국내 락 마니아들이 손 꼽아 기다리는 여름 락 페스티벌 시즌 개막과 함께 지난 23일 인천에서는 201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렸다.

인천시와 SBS 방송사의 주최로 진행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4회까지 인천 송도 시민 공원에서 펼쳐졌으나 올 해부터는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페스티벌 환경을 위해 인천 드림 파크로 자리를 옮겨 펼쳐졌다.

이와 함께 올 해로 5회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락 페스티벌 중 하나로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 개막일(23일)에는 크라잉넛, 강산에, 오지은, 들국화 출신의 조덕환 등이 참여하여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조덕환은 들국화 데뷔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장혁(허클베리핀 멤버), 국카스텐과 함께 '행진' 등의 곡을 부르며 들국화의 무대를 재연하여 특별한 무대를 연출 해 락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24일에는 한국의 YB, 미국의 후바스 탱크, 같은 미국 중에서도 뉴욕의 LCD Soundsystem, 일본 출신의 Kishidan 등 '락'이라는 하나의 장르 안에서도 색깔이 서로 다른 다양한 국가의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색다른 락의 매력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폐막일인 오늘(25일)은 축제의 마지막답게 김창완 밴드, 이한철, 허클베리핀, 슈퍼키드, 뜨거운 감자 등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스톤 로지스 출신의 이안 브라운과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디르 앙 그레이의 무대도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마지막 밤을 더욱 뜨거운 락의 열정으로 달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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