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치매치료비 지원 확대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평구, 치매치료비 지원 확대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균소득 50% 이하 60세 이상 노인에게만 지원했던

인천 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는 올 하반기까지 관내 치매환자에 대한 치료관리비 혜택을 치매로 진단받은 모든 자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치매치료비 확대는 치매환자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치매환자로 인한 지역사회 및 가족의 경제적 부양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유도해 중증치매로의 진전을 예방하고,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 이하 60세 이상 노인에게만 지원했던 치료관리비를 이번 치매치료비 확대를 통해 치매로 진단(상병코드 F00~03, G30)받고 치매치료약을 복용하는 지역주민이면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에게는 월 3만원 이내의 치료비와 진단서 발급비용 1만5천원을 별도로 지급하며, 치매치료비는 2010년 4월분부터 소급지원하며 지원대상자 확대 실시는 금년에 한해서 추진된다. 접수는 우선 보건소 치매통합관리센터(032-510-5940,1)로 전화상담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치매통합관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저소득계층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및 조호물품제공을 실시하는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