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홈페이지에 시민 예산참여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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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페이지에 시민 예산참여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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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신고의 타당한 사례에 문화상품권을 제공

부산시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지방재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하여 부산시 홈페이지에 ‘시민 예산 참여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에 대한 의견수렴은 7월 26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열린시정/시민참여/제안마당’에 별도 개설한 ‘시민 예산 참여방’에서 운영되며, 예산편성, 예산절감, 예산낭비신고 등의 코너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우선, ‘예산편성코너’는 다음년도 재정투자의 중점분야, 예산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분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8월까지 의견을 접수받아 관련부서의 검토와 편성을 거쳐 12월말 시의회 예산확정 후에 처리결과를 알려준다.

‘예산절감코너’는 세금을 절약하는 절감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연중 접수받으며, 접수받은 의견에 대해서 해당부서에 통보하여 부서검토를 거쳐 채택여부를 결정하여 시 정책에 반영한다.

‘예산낭비신고코너’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연중 예산이 낭비되는 현장 사례 등을 접수받아 신고 된 사례를 해당부서에 알리고 사실여부 파악 및 처리결과를 회신해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견접수는 실명으로 접수하며,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가능한 한 수용할 방침으로 예산낭비신고의 타당한 사례에 대해서는 5~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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