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대중가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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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대중가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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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우리 음악의 여유로움 선사

^^^▲ 가수 서유석 씨 등 휴일 오후의 소리공감 9월 공연 '우리들의 노래' 출연진들.
ⓒ 강성태^^^

풍요로운 가을의 휴일 오후,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함께 감상해 보는 것도 생활의 운치를 더하지 않을까 싶다.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은 오는 9월 21일 일요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야외무대 ‘별맞이터’에서 ‘휴일 오후의 소리공감’이라는 주제로 무료 공연을 마련한다. 국악FM 공개방송 음악회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전통음악에서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젊은 소리꾼 김용우의 진행으로 우면산 자락의 맑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일요열린국악무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우리음악의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휴일 오후의 소리공감 9월 공연 ‘우리들의 노래’에는 70년대 통기타 가수로 확고한 위치를 굳히며 최근까지 교통방송의 진행자로 이름을 날렸던 가수 서유석씨를 비롯한 국악과 대중음악 관계자들이 대거 출연, 그간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국악가요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우리 노래를 들려준다.

이번 무대에서는 진행을 맡고 있는 소리꾼 김용우의 노래와 반주를 맡은 경기도립국악단의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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