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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대식 기자회견^^^ | ||
9월16일 오전 11시 경 대전 홍명상가 공원 앞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조치법 정기국회 통과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발대식이 열렸다.
백만인 서명운동은 신행정수도대전발전연구소(소장 박영순)라는 한 민간 연구소가 주관하고 있으며,9월 26일까지 대전역, 백화점, 아파트 등지와 충청지역으로 점점 확산시켜 나가 이번 16대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압박을 가하겠다는 전략으로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 한다.
발대식에는 박영순 소장과 신윤표 한남대총장,강용식님,나영환님 등등 다수 민간인 주도로 열렸으며 기자회견과 거리서명운동으로 진행되었다.
거리의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대다수가 기꺼이 서명에 응하는 모습이었다.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박영순 소장에게 행사의 취지를 들어보았다.
| ^^^▲ 박영순 소장^^^ | ||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면서 국가의 발전방향이기도한 지방화,분권화의 핵심사항인 신행정수도 충청권 건설을 정치권이 외면하고 있습니다.저는 대선기간 동안 선거캠프에 동참했던 한사람으로 민간 기구를 통하여 대전.충청 시민의 뜻을 모아야 가능하리라는 색각으로 지난 봄에 같은 생각의 많은 분들과 함께 연구소를 개소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려하던 바와 같이 각 정당들은 당리당략에,국회의원들은 지역이기주의에 얽매여 국운성쇠의 희망을 외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21세기를 맞이하여 동북아 중심국가(물류/문화/경제)로 발돋움 하려면 현제의 수도 서울은 경제수도로 남고 충청권에 신행정수도가 건설되고 지방분권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서명운동 계획은 ?
"오늘 발대식에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 주요 도심과 아파트단지 등을 찾아다니며 서명을 받을 것이며 가능하면 충청지역으로 확산되어 서명운동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서명을 받으실 것인지?
"우선 이번 정기국회 중에 심의 통과 되도록 9월 26일까지 서명을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처리되어야 하지만 통과되지 않을 경우 계속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대전.충청 시민여러분! 아니 국민여러분 ! 신행정수도 충청권 건설은 충청 인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닙니다.천년에 한번 올까 말까하는 민족의 축복이며 기회입니다. 전국이 모두 이익이 되는 윈-윈 정책입니다.
정치권이 못한다면 시민이 앞장서야 하겠습니다.국민적인 서명운동이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길 바랍니다."
다음은 역시 같은 행사에 참가한 신윤표 한남대 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이렇게 거리서명에 직접 참여한 배경은?
"젊은이들이 큰일을 한다는데 거리가 아니라 어디라도 가서 힘을 보태야지요.국회 상임위(건설교통위원회)통과조차 어렵다하니 모두가 힘을 모아 서명하고 촉구해서 본회의까지 통과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후손만대에까지 물려줄만한 신행정수도가 건설되어야 할 것입니다.
각 정당과 국회의원님들께서는 16대 마지막 정기국회인 만큼 임기 중에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결단을 촉구합니다.태풍에 피해를 당하신 수재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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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서명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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