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 학교운영위원회, 교사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하고 다문화 이해교육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문을 연 ‘다문화 채움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포토존, 문화 체험 부스, 다문화 정보실, 다문화 관련 서적, 수업 공간, 15종류의 각국 의상, 60여 종의 놀이 도구들을 갖추고 있다.
내황초등학교는 앞으로 재량활동 수업과 인근 학교의 다문화 가정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장소로 ‘다문화 채움터’를 활용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강사를 통해 국제이해 체험 교육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이선옥 교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역사와 전통, 풍습, 언어, 자연환경 등을 생생히 체험하도록 지도해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개념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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