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음주 후 방파제 산책하다 추락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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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음주 후 방파제 산책하다 추락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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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추락자 무사히 구조

^^^▲ 감포항 남방파제 테트라포트 삼발이에서 추락한 강모씨를 구조하고 있다.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7월 7일 새벽 2시경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방파제 테트라포트, 삼발이에서 추락한 강모씨(여, 48세, 대구 달서구)를 무사히 구조했다.

강모씨는 이날 감포항 남방파제 인근에서 음주 후 방파제에서 산책을 즐기던 중 TTP 아래로 미끄러지자 같이 있던 김모씨가 급히 구조를 요청해 포항해경은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강모씨를 구조해 정확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포항해경은 해수욕장 개장 및 기온상승으로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개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하며 해양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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