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훈훈한 사랑나눔 '노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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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훈훈한 사랑나눔 '노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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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연 모금으로 독거노인 성금전달

^^^▲ 모금전달받은 박정원할머님노래동호회 '노래그림'이 성금을 전달하고있다.
ⓒ 박성규^^^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음악인들이 모여서 만든 '사랑나무'가 독거노인들을 위해 그동안 거리공연을하며 모금해온 돈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회원수 대부분 노래를 사랑하며 라이브카페의 타임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출신들인 '노래그림'은 그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어디든 자리를 잡고 거리공연을 하였다. 대형마트앞,공원,길거리등 모금이 가능한 곳이면 노래를 불렀다.

어떤날은 시끄럽다고 항의도 받고, 어떤날은 수고한다며 간식을 챙겨주는 이도 있었다. 그렇게 모금을하여 모인돈은 고스란히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부되어지고 있다.

지난 6월21일 그들이 찾은곳은 안양에 거주하고 계시는 김시진(89) ,박정원(75) 할머니. 6.25때 남편사망후 홀로사시는 김시진(89) 할머님은 거동이 불편하여 지팡이없이는 바깥출입이 힘든상황, 방문객에 고맙다며 양말을 한켤레씩 선뭃해주시는 훈훈함을 전해주었다. 박정원(75) 할머님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으로 허리디스크와 고혈압으로 약물치료중인데다가 최근 갑상선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2009년부터 회원들끼리 거리공연을 통한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는 '사랑나무'의 대표 이경민씨는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직접 노래를 해서 얻은 금액이고 또,실질적으로 필요하신 이웃께 직접 전달할수 있어서 의미있고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양시 시의원 심재민씨와 복지과팀장 이경한씨의 입회하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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