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YWCA ‘돌봄과 살림’은 전문 노무사가 진행하는 1:1 노무상담 및 돌봄분야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선배 돌보미의 멘토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YWCA ‘돌봄과 살림’은 전국 51개 지역 YWCA의 돌봄 관련 사업을 특화한 사업단으로 살림, 건강, 산모, 아기 돌보미 등 전문 돌보미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경력 관리를 돕게 된다. 지난 6월 5일 돌보미 회원 2,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 돌봄과 살림 돌보미 비전축제’에서 한국YWCA는 지난 40여 년간 진행해왔던 돌보미 서비스를 ‘돌봄과 살림’ 브랜드로 선포했으며,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제1회 한국사회서비스 산업박람회’는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간 교류, 일자리 및 창업 상담 기회 마련을 통한 사회서비스의 산업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망사회서비스 대국민 홍보를 통한 사회서비스 산업육성’이라는 주제와 ‘해피 투게더, 모두를 웃게 하는 사회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66개 사회서비스 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기획홍보관, 기업관, 취업·창업 지원관, 지자체관, 서비스 체험관 등 총 5개의 테마관으로 운영되며, 노인생애체험, 진로적성검사, 치매검사, 아동정서발달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회서비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인 6월 25일 오전 10시~12시에는 개막선언, 오프닝 세레머니, 축하공연, 사회서비스 사진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YWCA연합회 유성희 사무총장은 “한국YWCA ‘돌봄과 살림’은 통합전산망 구축을 통한 전국적인 표준화 교육을 통해 전문 돌보미들을 양성하고, ‘돌보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돌보미로 일하고자 하는 여성, 돌보미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모두 삶과 일터에서 행복하게 연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WCA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1960년대 말부터 간병, 가사, 산후조리사 등과 같은 돌봄 직종을 개발하고 지난 44년간 보급해 왔다. 2010년 현재, 전국 51개 지역에서 배출된 직업훈련 수료생은 70만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돌봄 관련 교육 수료생은 약 17만 명에 달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