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상북도가 민선5기 공약으로 내건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한 첫 해외 투자유치활동에 나섰다.사진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 | ||
경북도는 미주지역투자유치단(단장 공원식 정무부지사)을 구성하고 지난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 유망 투자기업들을 방문하고 있다.
투자유치단은 캐나다에서는 알버타주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경북지역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유치단은 또 '수소연료전지파워밸리´ 조성 사업을 경북이 선점하기 위해 관련 기술 수준이 앞선 캐나다 수소연료전지협회와 상호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아울러 미국 바이오제약관련 R사와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하반기에 착공이 되도록 투자일정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유치단 파견이 ´경북경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희망엔진에 힘찬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북미지역의 잠재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발 빠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 새로운 투자유치 활로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5기에 대한 정책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도에는 총 147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활동하고 있고 이중 북미지역은 미국 28개, 캐나다 33개로 22.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도정 최우선 목표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산업 선정과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난 민선4기 출범 이후 총 12조4610억원의 유치성과를 올린 바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포항·구미부품소재전용공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경북이 국내외 투자가에게 더욱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중앙정부,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격적인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으로 일자리 22만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먼저 이들은 15일 오전, 제약유통업 글로벌기업이면서 현재 경북지역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캐나다 K그룹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경북의 투자매력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캐나다 알버타주 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투자설명회 및 업체별 개별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경북 세일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오후에는 밴쿠버로 이동해 현지 한인 상공인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북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그리고 16일에는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대표부에서 BC주정부관계자 및 양측 수소연료전지 협회 회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수소연료전지협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대행사로 동행한 포항 등 지역의 10여개 업체와 캐나다 기업이 현지에서 개별 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공장(포스코파워)과 포스텍(연료전지연구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등 국내 최고의 R&D 기반을 갖추고 있는 포항지역을 수소연료전지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파워밸리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란 사실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18일부터는 최근 한국내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는 미국의 바이오제약기업인 ´R사´를 찾아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하반기 중 착공까지 이뤄지도록 구체적인 투자일정을 협의한다. 또 유망 잠재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방문 상담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뉴욕 인근 뉴저지주를 찾아 부지사(Kim Guadagno)와 미하원의원(Gorden Johnson)을 예방하고, 경북도 투자여건 및 상호 공통 관심사항과 향후 교류협력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뉴저지주는 프린스턴대학 등 많은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이 있고, 미국 내에서도 가장 발달한 연방주의 하나로 경북도와는 유사한 점이 많은 주정부이기도 하다.
이어 22일에는 경북도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뉴욕 ´H-Mart 해외인턴´ 추가사업에 대해 H-Mart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