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추진 검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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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베트남은 올해에 적용하고 있는 수출입특혜관세를 2011년에도 그대로 존속하기로 했다. ⓒ kpl Lao New Agency^^^ | ||
베트암-라오스는 최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라오스 상공부의 켐마니 폴세나(Khemmany Pholsena)와 베트남 상공부의 응유엔 탄(Nguyen Thanh)사이에 협정 체결을 하고 양국간의 무역 증진에 합의했다고 라오 뉴스 에이전시(Kpl lao New Agency)가 보도했다.
양국은 이어 올해에 적용하고 있는 수출입특혜관세를 2011년에도 그대로 존속하기로 했으며, 라오스의 여러 북부지방에서 무역박람회를 조직하고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기로 했다.
이어 양국은 베트남-라오스 국경시장네트워크를 개발하고 타이 트랑-솝훈 및 이-푸 카오( Tay Trang-Sop Hun and Bo Y-Phu Cua)국경무역 지대 개발도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상공부 및 산하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교육훈련 및 정보교환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라오스-베트남 간에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무역거래에 있어 매년 27%의 고도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양국 무역은 지난해의 경우 4억 2천만 달러였으며 올 1분기 중에는 9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8%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양국간의 앞으로의 고도성장 잠재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
베트남의 대 라오스 수출액은 올 1분기 동안 4400만 달러로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0.3%에 해당한다. 반면 라오스의 대 베트남 수출은 베트남 전체 수입액의 0.2%로 5200만 달러이다.
베트남의 대 라오스 주요 수출 품목은 석유, 철강, 의류 및 신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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