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김복만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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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김복만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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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25시간으로 정말 쉼없이 달려

^^^▲ 울산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김복만 후보.^^^
6.2지방선거에서 김복만 후보가 울산시교육감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않았다.

김 교육감당선자는 3일 개표 완료 결과 37.36%(16만9177표)의 득표를 기록하면서 36.43%(16만4968표)의 득표율을 보인 김상만 후보를 0.93%포인트(4209표) 차이로 물리치고 울산시교육감에 당선됐다.

장인권 후보는 11만8614표로 26.19%의 득표에 그쳤다.

김복만 교육감당선자는 지난 2007년 12월 처음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가 김상만 후보에게 낙선의 고배를 보고 또 다시 출사표을 던져 울산 교육계의 수장 자리를 차지했다.

김 교육감당선자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기대와 요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학력향상 4위권에 도약과 교직원에게 신바람 나는 교육현장, 학교시설관리공단 설치, 교육행정의 국제표준인증제 시행, 교육행정 투명성 확보, 학교급식 공동구매단 설치 등을 공약했다.

김 교육감당선자는 "소외 계층과 장애학생, 환경 열악 학교에 대해서는 직접현장을 찾아가서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열린 교육감, 이동 교육감실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지난 4월 8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 전날까지 하루를 25시간으로 정말 쉼없이 달려 왔다.

김복만 교육감당선자는 울산 북구 강동 출신으로 강동초교 졸업, 제일중학교 졸업, 울산공고 건축과 졸업, 한양대학교공대 공업경영학과 졸업, 건국대학교대학원 산업공학과졸업(공학석사), 한양대학교대학원 산업학과졸업(공학박사)하고 울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울산광역시승격추진위원회 실무위원장, 울산광역시 교육발전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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