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에 바다 갈라짐 현상 나타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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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 바다 갈라짐 현상 나타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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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형남)은 추석연휴기간을 전후해, 서해안 및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바다 갈라짐' 현상생긴다고 밝히며, 만에하나 해수면이 높아질수 있기에 저지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일반적인 사리기간의 해수면의 높이보다 높지는 않으나 태풍과 같은 악 기상이 겹친다면 예상보다 높은 해수면 상승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이에 대비해야 한다.

진도의 경우 추석 전인 9월 10~11일(2일 동안),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에 무창포의 경우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바다 갈라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명절 동안에도 해수면의 높이와 바다 갈라짐 현상에 대한 예측자료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홈페이지(http://www.nori.go.kr)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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