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 위한 현장상담센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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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 위한 현장상담센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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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8일, 성매매업소 집결지역의 ‘현장상담센터’를 내년에는 대구, 경남 등을 포함한 10개소로 늘려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전북, 경북에는 각각 1곳이 있으며, 내년부터는 서울, 대구, 경남 지역에 한군데씩 더 늘리고 부산은 2개소 추가설치 한다.

현장상담센터는 각종 인권침해사례에 처한 여성들의 구조요청시 경찰과 연계하여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구조된 여성들에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의료지원도 병행한다.

또, 성매매업소 집결지역에서 현장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성매매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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