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들 처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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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들 처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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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아닌 수혜자를 위한 투쟁

지난 5일 사회복지의 날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서울시내 91개 사회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들이 대규모 투쟁을 전개했다.

이들은 평균 9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3억원 정도의 지원밖에 없어서 나머지 부분을 후원으로 충당하지 못하면 결국 수혜자들에게 저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밖에 없게 된다며, 복지예산의 현실화를 주장했다.

또한, 오히려 노인이나 장애인처럼 한 가지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종복지관의 경우 7~1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으며, 유독 종합복지관에만 법인부담금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 반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www.saswc.or.kr)를 주측으로 한 이들은 복지관 예산의 현실화를 위해 요구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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