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890명을 대상으로 “평소 본인의 건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편입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81%가 ‘아파도 웬만하면 그냥 참는 건강불감증에 가깝다’라고 응답했다.
아픈데도 참는 이유는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31.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직장생활로 눈치가 보여서’(31.5%)가 바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병원에 가는 것이 싫어서’(28.7%), ‘거의 자연치유가 되어서’(28.2%), ‘심각한 병이 아니라서’(22.9%) 등의 순이었다
건강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월 평균 10만 6천원이었고, 투자하는 시간은 일주일 평균 4시간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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