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공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Nature Biotechnology) 2010년 5월 17일(한국시각) 온라인 판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고등생물체와 유사한 세포분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분열효모의 전체 게놈서열을 영국의 생거(Sanger)연구소에서 2001년에 발표한 이후 바로 시작하여 바이오니아가 지금까지 약 71억의 자금을 투자하였고 교과부에서 프론티어 사업 등으로 지원하여 수행되어 왔다. 본 연구의 부산물로서 세계최초로,세포주기관련 신규유전자 500종을 규명 발굴되었다. 이중 209개는 암관련성이 높은 신규세포주기 유전자임을 입증되어 향후 암발생기작 연구 및 항암제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주)바이오니아 박한오대표는 “우리 회사가 2001년에 세계 최초로 384 유전자 전자동 병열 합성시스템을 개발 상용화하면서 대량의 유전자가 필요한 게놈규모의 연구에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는데 마침 생명공학연구원의 김동욱박사와 허광래박사로부터 세포분열의 비밀을 풀 수 있고 앞으로 신약개발에 혁신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분열효모의 전체유전자 결손 라이브러리 공동연구를 제안받아 선진국보다 먼저 투자하여 이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제조 균주와 초고속대용량 약물작용점 탐색시스템과 관련 5건의 특허를 2008년 생명연에서 기술이전 받아 미국, 일본, 영국 등 전세계 100여 연구기관에 초기 연구용 제품으로 현재까지 균주로만 약 백오십만불을 수출하였다. 바이오니아는 국제공동연구로 최근 사이언스(Science), 셀(Cell) 등에 모두 공동저자로서 참여하였고 이번에 네이쳐 바이오테크놀로지의 공동제일저자로 참여함으로써 세계적인 생명공학로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해외에서의 본격적인 매출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박대표는 “바이오니아가 10년간 적지 않은 연구비를 투자하여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세계최초로 밝혀낸 암 관련 500종의 신규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여 바이오니아에 축적된 siRNA 나노입자 등의 차세대신약개발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항암제(First-in-the-class)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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