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찰은 대부분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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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찰은 대부분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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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 대다수가 경찰들의 민원처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경찰서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간 경찰서와 지구대를 방문한 민원인 1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친절도 조사에서 전체 질문들중 90%이상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14개 문항으로 나눠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경찰들의 민원처리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159명(95.2%)이 ‘그렇다’고 답해 경찰들의 친절도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역관할파출소인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청렴성 조사에서는 161명(96.4%)이 ‘청렴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민원처리 결과 통보에 대해서도 163명(97.6%)이 ‘친절히 경위를 들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의 방범순찰활동에 대해서는 161명(96.4%)이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민신고에 따른 출동도 162명(97%)이 신고 후 즉시 출동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밖에도 범죄로부터의 안전성과 청소년 선도활동, 주민여론 수렴, 경찰관들의 봉사활동 등 4개 항목의 질문에서 각각 163명이 ‘만족하고 있다’고 대답해 전체의 97%이상이 호응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파출소의 환경개선에 대해서는 지구대로 전환 후 아직까지 제대로 구색을 갖추지 못해 167명 중 8%인 16명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경찰서 최영봉 서장은 “대부분의 민원들이 경찰관이 친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각 경찰 개인의 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여겨진다”며 “그러나 불만사항도 있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이에대한 개선을 계속 실시해 민원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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