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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을 하는 자유총연맹 김경암 회장^^^ | ||
즐거운 한가위 추석 명절이 성큼 다가왔지만 고향이 있어도 고향의 부모형제를 그리며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 대전 대덕구 지역민의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오희중)에서는 9월 4일 오후 7시 오정동 우암빌딩에 위치하는 그랑프리 웨딩홀 사파이어 홀에서 대덕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4세대 38명을 초청 '북한이탈주민 위안의 밤' 행사를 가졌다.
대덕구가 후원하고 대덕구 통일 조직관련 단체인 민주평통협의회, 자유총연맹지부, 대덕구재향군인회가 주최 대덕구 관내 단체 7개여가 후원하는 '북한이탈주민 위안의 밤' 행사는 이념과 제도의 장벽을 넘어 어렵게 자유를 찾아 우리 이웃이 된 북한이탈주민을 위로 고향을 떠난 외로움과 그리움을 지역주민의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고자 마련 한 행사였다.
북한 이탈주민 30여명이 참석한 본 행사를 주최한 자유총연맹 대덕지부장인 김경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덕사랑운동의 일횐으로 개최한 오늘 행사가 계기가 되어 우리 가까운 이웃에게 눈을 돌리고 대화의 찰을 활짝 열어 관심을 갖는것이 대덕을 사랑하는 일인 만큼 금번 행사가 대덕사랑의 참의미를 느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행사내용은 추석맞이 선물셑트 전달 및 만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으로 가졌으며, 대전 대덕구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간에 상호 대화를 통한 향수를 달래는 등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대덕구 자치행정과 김병연과장은 “처음 마련하는 금번 행사가 지역의 소외계층인 북한이탈 주민들의 올바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대전 대덕구가 제2의 고향이 되어 애착을 갖고 생활 할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 하겠으며 내년에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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